시민이 만들어가는 뉴스사이트입니다..
(www.orangenews.net)
Login | Join | Report
日정부, 김복동 할머니 영결식에 “대사관 위엄 침해시 빈 조약 위반”
 김인수 기자 | 2019-02-01 17:19:31 | 조회: 750          크게  작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이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데 대해 일본 정부는 "대사관 안녕을 방해하거나 위엄을 침해할 경우 외교관계에 관한 빈 조약 규정에 따라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니시무라 야스토시 관방 부장관은 1일 오전 국무회의 후 정례브리핑에서 고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과 관련한 질문에 위와 같이 답했다. 또 "대사관의 안녕을 유지하는 데 대한 중요성을 평소에도 한국 측에 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활동가인 김 할머니의 영결식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엄수됐다. 27년째 수요집회가 열리는 현장이다.주한 일본 대사관은 현재 인근 건물에 이주해 있다.

할머니의 마지막 길에는 1000여명(주최·경찰 추산)의 시민이 함께 했다.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8시30분 서울광장에 집결했다. 영하 6도의 기온에 바람이 부는 날씨였지만, 나비처럼 두 팔을 벌린 김 할머니의 모습을 담은 차량 뒤에는 200m에 가까운 운구행렬이 뒤따랐다.

옛 일본대사관 앞에는 오전 10시5분께 도착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영결식 전 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의 손을 어루만지며 "김복동 할머니를 생각하고 기억하며 모두 희망의 나비가 되자. 피해 할머니들의 삶을 기억해야 한다. 일본은 공식 사죄하라"고 말했다.

아사히 신문은 영결식이 열린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1992년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일본 정부에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는 '수요 집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또 고 김복동 할머니가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집회에 참석했고, 한일협정의 폐기와 아베 신조 총리의 직접 사과를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 지난뉴스
신상철, 국방장관에 “천안함 교신‧항적 공개해달라” 서한
‘불의 고리’ 멕시코 패닉…7.1 강진 또 덮쳐 149명 사망
김미화, “이명박, 부끄러움 없이 대낮에 거리를 활보..”
“이언주 의원님, 사퇴는 언제 하실것입니까?”
佛대선 마크롱 무슬림표 호소, 르펜은 EU와 날선 공방
日,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 숨기려고 관련 보고서 삭제”
“대마도는 한국땅” 日고지도 발견
BBK 사건 김경준 “적폐청산 이뤄져야…MB정부도 포함”
트럼프, ‘트럼프케어‘ 좌초 여파로 지지율 최저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녹슬고 찌그러진 선체 보고 오열”
박근혜 “국민께 송구스럽다…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
美 멜라니아·배런, 6월 백악관 입성 예정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썩은 고기 파동 진화나서”
中 선양서 약국도 “한국인 출입금지” 언제까지 참아야?
日아베 지지율, 아키에 스캔들에 10%P 급락…
WP, 틸러슨 美국무 첫 방중 평가 “中에 외교적 승리 안긴듯”
박근혜 전대통령 내일(21일) 검찰 소환 조사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 대행, 13일 오전 11시 퇴임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
美 하원 외교위원장 “日정부, 소녀상 제거 시도 용납 못해”
프랑스 국민 대다수가 ‘스트롱맨‘을 원하는 것으로
친노친문의 ‘뺄셈정치’… 다시 그들만 남았다
현대자동차, “구글과 손잡고 차와 집 연결한다”
朴대통령측 “국정에 비선조직 관여 안해”
LPGA, “2017년 박인비, 유소연 주목할 선수로”
겨울스포츠, 여자배구에 흠뻑 빠지다
朴 불참에 탄핵심판 첫 변론 9분만에 종료
비박 의원 35명 “27일 새누리당 탈당하기로 합의”
쉽게 접하기 힘든 프랑스 일상요리 3가지
박영선 의원, “최순실 통화음성 파일 공개”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 오렌지뉴스 Corp
Copyrightⓒ 2011.04- ORANGENEWS.NET All right reserved | E-mail : sofranet@naver.com
우)150-870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13-2 해피빌딩 706호| TEL:02-2201-2037 | FAX:02-6442-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