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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
 김인수 기자 | 2018-09-12 13:30:29 | 조회: 4576          크게  작게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오랜 경험에 의해서 여행하는데 불편이 없을 만큼 최소의 베낭을 꾸려야 한다고 한다. 처음 해외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짐을 싸가지고 간다. 하지만 여행을 많이 해본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고 하더라도 즐겁기만 한 여행은 없다. 한 친구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여행한다고 떠났는데, 59일 예정의 여행길에 20Kg의 베낭 하나밖에 없다.

줄일 수 있는 모든 것은 줄이고 꼭 필요한 것만을 챙겨서 간다고 했다. 짐이 많으면 많을 수록 어깨가 그만큼 무거워 지기 때문에 스스로가 줄일 수 밖에 없단다. 59일 여정 동안 짊어져야할 짐이기 때문에 최소화 할 수 밖에 없겠다.

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어 이것도 저것도 하며 넣다보면 베낭의 무게는 무거울 것이다,

우리 인생살이에서도 마찬 가지 일것이다. 욕심대로 채우다 보면 인생의 무게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거워질 것이다. 한세상 살아가며 뭐가 그리 부족할까? 조금만 욕심을 버리고 살아간다면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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