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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대통령,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안아주다
 김인수 기자 | 2017-11-08 10:48:25 | 조회: 6878          크게  작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90) 할머니와 포옹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포옹하며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문재인 대통령.

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이용수 할머니를 만찬에 초대한 데 대해 경향신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도 다녀오시고, 한국도 오시는데 위안부 문제와 한·일 역사 문제를 우리 대통령으로서는 얘기할 수밖에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해 균형있는 시각을 가져달라는 의미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2007년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일본군위안부 청문회장에서 피해를 증언해 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을 끌어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이날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기자회견에서 “2015년 12월에 양국 합의를 바탕으로 위안부 문제는 최종적으로 비가역적인 해결을 한 것으로 양국이 확인했다”며 “착실하게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국빈만찬 코스별 메뉴로 나온 독도새우. 360년 씨간장으로 만든 소스의 한우 갈비구이와 독도 새우잡채를 올린 송이 돌솥밥 반상이 나왔다.

만찬에 독도새우가 포함된 메뉴가 있는 것에 대해서도 “외국이 다른 나라 요인을 접대하는 것에 대해 코멘트를 피하려고 하지만 왜 그랬는지 의문이 든다”며 “북한 문제에 대한 대응을 위해 한·미·일의 연계 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움직임은 삼가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 메뉴에는 독도 새우 잡채를 올린 송이 돌솥밥 반상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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