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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대통령, ‘한미동맹 상징‘ 캠프 험프리스 방문
 김인수 기자 | 2017-11-07 14:23:03 | 조회: 6602          크게  작게      

美대통령으로 최초 방문…文대통령, 평택기지 찾아 파격 영접

北동향 등 보고 받고 한미 장병들과 함께 점심

 한국을 방문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방한 첫 공식 일정으로 평택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기 에어포스원은 이날 낮 12시18분께 경기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2줄로 도열한 의장대를 사열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리 대기하고 있던 전용헬기 마린원에 탑승해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이동했다.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등이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헬기에 탔다.

트럼프 대통령이 캠프 험프리스에 도착해 마린원에서 내리자 정경두 합참의장, 토머스 밴달 미 8군 사령관(중장), 토머스 버거슨 주한 미 7공군 사령관(중장) 등 한미 군 수뇌부와 장성들이 영접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미 8군사령부에서 비공개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미연합사령부 일반 현황과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및 위협 실태 등 북한군 최신 동향, 한반도 안보정세,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등을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캠프 험프리스 기지조성 현황과 주한미군기지 이전 현황에 대해서도 보고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맞이하기 위해 이날 캠프 험프리스를 전격 방문했다.

양국 대통령은 한미연합사 소속 한미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하고 한미동맹과 북한 억지에 기여하는 노고를 치하했다.

캠프 험프리스는 한미 양국이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주한미군 기지이전사업에 따라 주한 미 8군이 주둔할 기지로, 미 육군 해외기지로는 최대 규모로 꼽힌다.

부지 면적이 여의도의 5배인 1천468만㎡에 달하고 들어서는 건물은 513동(한국 측 226동, 미국 측 287동)이나 된다. 현재 공정률은 약 95%로,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캠프 험프리스 건설을 포함한 주한미군 기지 이전사업은 용산 기지를 평택 등으로 옮기는 'YRP'사업과 의정부·동두천 기지를 평택과 대구 등으로 옮기는 'LPP' 사업으로 나뉘는데 9조원에 달하는 YRP 사업 예산은 우리 정부가 부담한다. 미국이 부담하는 LPP 사업 규모는 약 7조원이다.

이 때문에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하면 한국이 한미동맹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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